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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엔딩이 난 커뮤지만 이 아래부터는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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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7.03.05

커뮤계정 커뮤블로그

소개 Edit

1.세계관 Edit

Type-Moon사의 「Fate」시리즈를 기반으로 한 페이트커뮤. 이에 '동화세계'라는 요소까지 더해졌다.

기존의 현대세계가 있으며, 그 이면에 동화나라인 '원더랜드'가 존재한다는 설정. 현대에선 동화나 전설, 동요로만 전해져 오는 문학작품들이 '실제로' 존재했다는 전제하의 역사를 갖고 있다. 그래서인지 원더랜드에서 진행되는 성배전쟁에서 불려오는 서번트들은 전부 문학관련 영령들이다. 여기서 말하는 문학이란 소설, 희극, 동화, 민담 등 문서의 형태로 남겨져 있는 이야기를 말한다.  

2.등장용어 Edit

  • 원더랜드 : 현대세계의 이면에 존재하는 또 다른 평행세계. 
  • 현대세계 : 우리가 살고 있는 기존의 세계. 마술협회나 성당교회가 있는 등, 원작 Fate의 세계관과 같다. 
  • 21세기인간 : 원더랜드에서 현대세계에 사는 인간을 부르는 말. 
  • 팬터마이저Phantomizer : 메르헨의 마술사. 하지만 그냥 마술사는 아니다. 하트여왕 수하에 있는 궁정마술사의 통칭. 환상을 다룬다고 해서 이렇게 명명되었다. 
  • 일루셔니스트Illusionist : 메르헨의 마술사를 모두 아우르는 말. 보통은 팬터마이저가 아닌 마술사를 칭한다. 
  • 성배전쟁과 성배 : 만능의 원망기라 불리는 성배를 차지하기 위해 n명의 서번트와 n명의 마스터가 한 명씩 페어를 이루고 경쟁하는 의식적인 행위가 성배전쟁. 최후의 한 페어만 남아야 성배를 불러낼 수 있으며 소원권을 갖게 된다. 
  • 기타 Fate 고유용어  

3.원더랜드 Edit

'원더랜드'라는 세계를 유지하는 원동력은 인간들의 '상상력'에 있다. 예전부터 인간들은 상상력을 통해 신화, 동화, 전설, 구전 등을 창작했다. 그 상상력과 창작물들이 모여 원더랜드를 형성했다. 그 상상력은 커뮤 내에서 '태엽벌레'로 표현되었으나 떡밥이 완전히 풀린 일은 없었다. 운영자가 직무유기를

하지만 이 '원더랜드'라는 세계 자체도 결국은 '누군가'의 상상의 결과였다는 액자식 구성의 설정. 그 '누군가'는 신적 존재가 아닌 또 다른 '작가'.

4.현대세계 Edit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것과 전혀 다를 게 없는 세계. 21세기인간들이 메르헨으로 넘어갈 수 있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다.

  1.  탑승한 엘레베이터의 추락. 탑승자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없이 확률적으로 메르헨과 연결되며 가장 리스크가 큰 방법.
  2.  세계와 세계를 연결하는 문을 여는 것. 100% 안전보장이지만 이 방법을 아는 자는 극소수다. 현대세계에서는 마술협회쪽의 최고위 간부, 메르헨에서는 모자장수와 룰러, 그리고 소수의 엘프들만 알고 있다. 

스토리 Edit

*러닝캐릭터를 제외한 커뮤 자체의 기본 스토리, 그리고 큰 흐름만을 시간순대로 설명합니다.

1.주요인물 Edit

  • 룰러 : 본명은 르웰린 슈하이펜. 원더랜드의 태초부터 '작가'로서 활동하여 원더랜드에 존재하는 모든 동화책, 모든 전설에 대한 책을 집필하는 것이 의무인 슈하이펜 가의 ?번째 자손. 성배를 소환할 수 있는 권능을 갖게 되면서부터 성배전쟁을 주최, 관리하기 시작했다. 아예 마술을 모르지는 않는 듯...한데 스토리 내에서 마술을 쓰는 일은 거의 없다. 기초마술을 제외하고는 봉인되어 있기도 하고, 쓴다고 해도 극심한 패널티에 시달리게 되기 때문.
  • 모자장수 : 룰러의 서번트. 클래스는 라이어로, 동화 「이상한 앨리스」에 나오는 그 모자장수가 맞다. 룰러와 함께 성배전쟁을 관리했다. 현대세계와 원더랜드를 잇는 차원의 문을 열 수 있는 힘을 갖고 있기 때문에 종전 후 21세기인간들을 현대로 돌려보내는 마무리 역할을 하기도.
  • 하트여왕 : 룰러의 앙숙. 여왕으로서의 자존심이 세고 유일무이한 통치자로서 메르헨에 군림하고 있다. 우리 모두가 아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그 하트여왕이 맞다. 잔인무도한 냉혈한이지만 자신들을 따르는 군단에게는 자비롭다. 명령을 어기거나 반역의 소지가 있는 자들에게는 가차없지만.
  • 잭 : 하트여왕의 서번트. 클래스 랜서. 이야기를 마무리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 인물.

2.스토리 Edit

일단은 룰러가

작가 Edit

'나'는 그들의 이야기를 써내려 가고 싶었다. 
각자의 소원을 갖고 싸워나가는 이들의 아름답기도 한, 때로는 무섭기도 한. 
그런 모습을 담아낸 이야기를 쓰고 싶었다. 
내가 만든 세계에서 그들은 행복한 결말을 맞이할 수 있을까?
이야기를 쓰는 내내 이 생각이 맴돌았지만 이는 내 뜻대로 되지는 못했다.
나는 그들의 이야기를 상상하는 게 아니다. 나는 세계만을 상상했을 뿐. 
내 세계에 하나둘씩 들어차기 시작한 모든 등장인물들은 
강자이면서 약자였으며 약자면서도 강자였다. 
악인이면서도 선인이었으며 선인이면서 악인이었다.

스토리 마지막에서 '나는 그들의 이야기를 상상하는 게 아니다. 나는 세계만을 상상했을 뿐.', '각자의 자아와 의지, 욕망을 품고 살아가는 등장인물들. 그들의 선택과 행동에 따라 내가 옮겨 적는 이야기' 라고 서술된 것으로 원더랜드를 상상해낸 인물은 이야기의 등장인물(러닝캐릭터들)들이 자아를 갖고 행동하는 것을 전지적 시점에서 바라보며 적고 있었다는 게 밝혀진다.

즉, 작가는 세계을 상상한 것만으로도 등장인물들은 스스로 나타났으며, 각자 자아를 갖고 행동했다는 뜻.

작가가 룰러의 사망을 기점으로 펜을 내려놓는 것으로 이야기가 끝난다. 이 작가가 언제 다시 집필을 시작할지는 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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